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 최가온(17)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충격적인 부상 이력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수술 3번, 철심 6개…믿기 힘든 고통의 기록 최가온은 이날 방송에서 2024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출전을 불과 20분 앞두고 연습 중 발생한 대형 부상을 상세히 털어놨어요. 그는 "올림픽 때처럼 파이프 립에 떨어졌는데 넘어진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