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최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에서 전 매니저의 횡령 사건으로 인한 충격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어요. 지난해 12월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은퇴까지 생각했다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기대어 무대에 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의 배신 성시경은 10년 이상 함께 일해온 전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어요. 이 매니저는 암표 단속을 명목으로 VIP 티켓과 스태프 초대권을 빼돌려 부인 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