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안티팬 180명을 상대로 제기했던 7억 64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어요. 2021년 6월 제기한 이 소송은 약 4년 8개월 만에 법원의 냉정한 판단으로 막을 내렸으며, 김호중이 올해 11월 출소를 앞둔 시점에 씁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소송의 시작과 배경 김호중은 2020년 불거진 병역 논란을 계기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기사 댓글에 자신과 관련한 부정적인 글을 올린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2021년 6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어요.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