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YB)이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당시의 힘겨웠던 투병기를 생생하게 털어놨어요. 특히 당시 제주도에 머물고 있던 아내와 딸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어 혼자 산속 카페에서 조용히 요양했다는 고백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암 진단 순간 윤도현은 30일 공개된 '위라클' 영상에서 진행자 박위와 함께 암 진단 당시를 회상했어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아산병원에서 전화가 왔고, 병원으로 빨리 방문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