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울산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현대가 더비'에서 이승우와 김현석 울산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거칠게 언쟁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승우 김현석 감독 충돌은 경기 후반 교체 상황에서 불거졌는데요, 두 사람 모두 주심에게 경고를 받으며 상황이 일단락됐습니다. 후반 30분, 교체 과정에서 터진 충돌 이날 경기는 전북이 모따의 결승골로 울산을 1-0으로 제압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이 경기로 전북은 10승7무7패 승점 37점을 쌓아 서울, 울산에 이어 리그 3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