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자골프의 촉망받는 유망주 제시카 방이 1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국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국제 예선전을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지 13일 만의 안타까운 비보였는데요. 제시카 방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호주와 한국 골프계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태국서 뇌출혈로 쓰러진 그날 제시카 방은 지난 8월 1일 태국 방콕에서 KLPGA 투어 국제 예선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