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출근 시간대에 흉기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40대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인데요.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도주했던 용의자는 범행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① 사건 개요, 출근 시간대 도심에서 벌어진 일 6월 26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 위치한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 4층에서 흉기 사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70대 남성이 흉기인 낫을 휘두른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