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전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어요. 홈쇼핑계에서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던 그가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홈쇼핑 여왕에서 배달 생활까지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입문했어요.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한 뒤, 싱글맘으로서의 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