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희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의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어요.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권오중은 미술에 재능을 보인 아들의 작품이 실제로 판매되고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미술로 꽃피운 재능 권오중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황신혜와 재회하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는 전 세계 15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권혁준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미술에 흥미를 보였던 권혁준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