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최근 방송에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자세히 밝히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5월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수영은 아버지가 15년 넘게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계시며 현재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동안 혼자 짊어지던 가족의 아픔을 멤버들이 함께 나눠준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어요. 15년째 이어진 아버지의 투병 수영은 방송에서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을 얻으신 지 15년이 넘었다"며 "이제는 거의 시력이 안 보이시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