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의 '상하이 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상기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10년째 이어온 특별한 이중생활을 고백했어요. 화려한 브라운관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모습과, 14세 연하 아내 원민주씨와 함께하는 가족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상하이 조에서 일용직 근로자까지 조상기는 1996년 영화 '미지왕'으로 데뷔한 뒤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어요. 날카로운 눈빛과 개성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