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5월 1일 자신이 직접 설립하고 이끌어온 힙합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2017년 설립 이후 9년 동안 운영해온 레이블을 접으며 "저는 실패했습니다"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담담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10년 음악 인생의 솔직한 고백 비와이는 1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레이블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어요. 그는 "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라며 회고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의심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