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에 레트로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어요. 한화 이글스가 최근 선보인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 일명 '빙니폼'을 비롯해 LG 트윈스의 '회니폼' 등 과거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Y2K 복고풍 트렌드와 맞물려 단순한 스포츠 굿즈를 넘어 하나의 문화 소비로 자리잡고 있어요. ⚾ 한화 이글스 '빙니폼'의 귀환 한화 이글스는 지난 4월 1일 구단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레거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이른바 '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