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4일부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드디어 법적 '담배'로 관리되기 시작했어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에 규제와 과세가 본격 적용되면서 전자담배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37년 만의 담배 정의 변경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대폭 확대한 거예요. 그동안 화학적으로 합성된 니코틴 제품은 법상 담배가 아닌 '공산품'으로 분류돼 세금이나 판매 제한 없이 자유롭게 유통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