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처음 던지는 투수 같았다"…김서현 대신 잭 쿠싱 마무리 카드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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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믿음의 야구'로 유명한 김경문 감독이 결국 칼을 빼들었어요. 한화 이글스가 14일 삼성전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후, 마무리 투수 김서현을 보직에서 내리고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을 새 마무리로 낙점했습니다. 시즌 7경기 동안 평균자책점 9.00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진 김서현을 향한 김 감독의 냉정한 결단이 관심을 끌고 있어요. 역대급 붕괴, 1이닝 7사사구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은 한화 팬들에게 악몽 같은 경기였어요. 5대1로 앞서가던 8회말, 마무리 김서현이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했는데요. 믿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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