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 수록곡이 발매 전 SNS를 통해 미리 유출된 사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어요. 익명으로 활동하던 X(구 트위터) 계정 주인을 찾기 위해 미국 법원에 소환장 발부를 요청하면서 "해외 SNS라 못 잡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출 경위와 법적 조치 미국 빌보드 등 해외 음악 전문 매체에 따르면, 빅히트뮤직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구 연방 법원에 '@jwngkcck'라는 X 계정 소유자의 신원 공개를 요청하는 소환장 발부 신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