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정가예가 업무 중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어요. 2018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해 8년간 활약하며 팀장까지 오른 베테랑 치어리더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SNS에 올린 장문의 호소 지난 4월 15일, 정가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 없이 긴 글을 올렸어요. "저는 일 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 이 글에는 그날 겪었던 상황이 담담하게 적혀 있었어요. 정가예는 "내가 욕먹을 짓을 했나, 내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