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억 횡령 피해 첫 공판 출석 "사과도 없이 눈 피한 가해자"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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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방송인 안선영이 직원에게 4억 원에 가까운 돈을 횡령당한 피해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그 심경을 SNS를 통해 직접 털어놨어요. 1년 3개월 만에 법정에서 가해자를 마주한 그날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 — "4년 중 3년 7개월을 속았다" 안선영은 지난해 8월, 오랫동안 함께 일한 직원이 회삿돈에 손을 댔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어요. 매일 같이 밥을 해 먹으며 가족처럼 지냈다고 표현할 만큼 가깝게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함께한 4년 가운데 무려 3년 7개월 동안 조직적으로 돈을 빼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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