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살인 사건 범인은 딸과 사위…CCTV에 덜미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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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대구 도심 하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채 발견된 50대 여성 시신 살인 사건의 범인이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딸과 사위 부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어요. 경찰이 폐쇄회로 CCTV를 통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20대 딸과 사위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두 사람은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의 시작 — 신천에 떠오른 은색 캐리어 2026년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신천 잠수교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수상한 캐리어가 물 위에 떠다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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