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기반 치료 프로그램 'MIND(마인드)' 매뉴얼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뭉클한 반응을 얻고 있어요. 단순한 금전 기부를 넘어,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프로그램 개발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50억 기부로 시작된 인연 슈가와 세브란스병원의 인연은 2024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가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슈가는 세브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