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가 평소 팬심을 드러냈던 가수 전소미로부터 직접 응원 메시지를 받으며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했어요. 전소미가 SNS를 통해 먼저 손을 내밀며 앨범까지 보내주겠다는 훈훈한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메달과 함께 찾아온 꿈같은 순간 김길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전소미가 응원해주신다면 지쳤을 때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팬심을 고백한 바 있어요. 평소 전소미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