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수술비 지원한 신동빈 회장, 금메달 뒤에 숨은 키다리 아저씨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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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한국 스노보드의 금메달 주인공 최가온(17, 세화여고)이 지난 13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역사적 순간이었죠. 그런데 이 감동적인 성공 뒤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술비와 치료비 7000만원을 전액 지원했던 따뜻한 사연이 숨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최가온은 2024년 1월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으로 쓰러졌을 때 선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어요. 당시 최가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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