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황당한 공지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815호로 밝힌 한 입주민이 "저희 집 베란다에서 담배를 핀다"며 "담배 냄새가 난다면 이웃집 분들은 급히 베란다 창문을 닫아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붙인 것인데요. 층간 흡연으로 고통받는 이웃에 대한 배려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흡연을 알리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 공지문의 실체 2월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분노주의-흡연 관련 공지'라는 제목으로 해당 공지문 사진이 올라왔어요. 815호 입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