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청장이 구청 청사 내부에 개인 전용 쑥뜸 시술방을 6개월간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공직자 윤리 논란이 거세지고 있어요. 약 15㎡ 규모의 창고 공간을 개조해 침대와 쑥뜸 기구 등 한의원 수준의 시설을 갖춘 이 '비밀의 방'은 잠금장치로 출입까지 통제되며 대부분의 직원도 몰랐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공공청사의 사유화라며 즉각 비판에 나섰고, 오 청장은 논란이 일자 해당 시설을 철거하고 사과했어요. 청사 구석에 숨겨진 개인 치료실 국제신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구청장은 6개월 전부터 구청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