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켜기가 부담스러운 계절이 돌아왔어요. 매년 여름이면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고 한숨 짓는 가구들이 많은데, 정부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에너지바우처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2026년부터는 계절 구분 없이 한 번 받은 금액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하니, 신청 대상부터 금액, 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2026년, 에너지바우처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가장 큰 변화는 계절 구분이 없어졌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여름에 받은 냉방용 바우처와 겨울에 받은 난방용 바우처를 따로 관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