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세 번의 임신과 유산이라는 가슴 아픈 사연을 다시 꺼내 놓으며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어요. 5월 26일 방송 예고편에서 박시은은 초음파실 앞에서 무너지는 감정을 드러냈고, 진태현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초음파실 앞에서 무너진 박시은 이번 방송 예고편의 시작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 장면이었어요. 진태현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