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6월 1일부로 회장직에 오릅니다. 삼양식품은 5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어요. 1998년 며느리로 입사해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성공을 이끈 김정수 신임 회장의 승진 소식이 재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7년 만에 채워진 회장 자리 삼양식품 회장직은 전인장 전 회장이 2019년 초 사임한 이후 약 7년간 공석이었어요. 김정수 부회장은 2021년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한 단계 오르게 됐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