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정인이 사건'의 양부가 오늘(13일) 징역 5년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했습니다. 아내의 잔혹한 학대를 알면서도 방조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양부 안씨는 이날 교도소에서 나왔으며, 온라인에서는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어요. 5년 복역 끝 만기 출소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은 안씨는 13일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안씨는 2021년 5월 14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으나 2022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