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으로 숨진 故김창민 영화감독 사건의 가해자들이 범행 직후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녹취에는 명백한 살해 의도와 함께 경찰 수사를 조롱하는 내용까지 담겨 있어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죽이려고 차고 또 쳤다" 충격적 녹취 내용 5월 11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통화 녹취는 사건 당일 경찰 조사를 마친 주범 이씨가 공범 임씨와 나눈 대화였어요. 이씨는 전화에서 "죽이려고 차고, 다시 가서 또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며 범행 상황을 생생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