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학교 교권침해 "순수한 사랑" 발언 학부모, 교사 10명 정신과 치료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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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6년간 계속된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권침해로 교사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요. 아들이 여교사의 신체를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문제 행동을 보였는데, 학부모가 이를 "순수한 사랑"이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교사들을 아동학대로 고소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년간 이어진 교권침해의 실상 경남교사노동조합이 5월 6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한 학부모가 자녀가 1학년이던 2021년부터 올해 6학년이 될 때까지 담임교사와 특수교사 10여 명을 상대로 지속적인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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