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혼집을 구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이 있어요. 전세금은 억 단위를 훌쩍 넘고, 마음에 드는 단지는 경쟁이 치열해서 손도 못 대고 포기하기 일쑤죠. 그런데 바로 이런 신혼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해도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7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어요. 4월 24일 공고, 5월 6일부터 신청 접수라는 일정이 잡혀 있고, 이번엔 강남·서초·성동은 물론 역세권 신축까지 총 85개 단지 441가구가 풀린다고 하니 놓치면 너무 아까운 기회예요. 미리내집이 뭔가요? 처음 듣는 분들께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으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