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영화 '늑대와 춤을'에서 수족 소년 전사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네이선 체이징 호스(49)가 미성년자 성폭행 등 성범죄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어요. 네바다주 법원은 27일(현지시간) 원주민 여성 3명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대해 최소 37년 복역 후 가석방 신청이 가능한 중형을 내렸습니다. '늑대와 춤을' 이후 추락한 삶 체이징 호스는 1990년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늑대와 춤을'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어요. 인디언 수족의 소년 전사 역할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후 자신이 실제 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