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4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어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공천 배제)를 당한 뒤 무소속 출마 행보를 보였던 이 전 위원장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눈물의 기자회견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내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어요. 불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