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김경일 교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36년간 연구해온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4월 22일 방송된 340회 '비로소 보인다' 편에서 김 교수는 감자튀김을 쌓아놓고 공유하는 식습관부터 콘서트 떼창 문화까지,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행동 속에 숨겨진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해외 학자들도 놀란 한국인의 '관계주의' 김 교수가 이날 방송에서 특별히 조명한 개념은 바로 '관계주의'였어요. 해외 학자들조차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이 한국인만의 고유한 자아 성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