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JTBC와 KBS에서 함께 중계하게 됐어요. 두 방송사는 20일 중계권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발표했고, MBC와 SBS와도 같은 조건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시청 선택지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JTBC·KBS 극적 합의 JTBC는 20일 "지상파 방송사 중 우선 KBS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중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이로써 종합편성채널 JTBC뿐 아니라 지상파 KBS를 통해서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 측은 "상당한 적자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