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주점 알바생, "사장이 성폭행" 신고 후 무혐의 처분에 비극적 선택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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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경기 안산의 한 주점에서 일하던 19살 여성이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경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어요. 피해자는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유서와 함께 이의신청서를 남겼고, 이 사건은 경찰 수사의 신중함과 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 2025년 12월 28일 오후 2시경, 안산시 단원구 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19)가 40대 사장 B씨를 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A씨는 새벽 영업을 마친 뒤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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