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선희가 고인이 된 남편 배우 안재환의 실종 당시 신고를 즉시 하지 않았던 이유가 1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최근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재확산되면서,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과 배경이 새삼 조명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돌아올 거라 생각했다" 정선희는 당시 인터뷰에서 남편이 사라졌을 때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결혼 10개월 만에 맞닥뜨린 비극 앞에서 그의 첫 반응은 현실 부정이었다고 합니다.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 조금 불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