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목욕탕 세신사 몰카 사건, 4년간 1000명 불법촬영 구속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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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경북 포항의 대중목욕탕에서 4년 넘게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해온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구속됐어요. 피해자만 무려 1000여 명에 달하고,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믿고 몸을 맡기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 개요 – 어떻게 드러났나 이번 사건은 지난해 12월, 한 손님이 세신사 A씨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어요. 신고를 접수한 포항북부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고, A씨를 검거한 후 휴대전화를 압수해 두 달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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