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한 알이 음주운전과 같은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6년 4월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약물운전 단속이 대폭 강화됐어요. 더 나아가 경찰청은 졸피뎀을 포함한 약물에 대해 음주운전처럼 '혈중 농도 기준'을 도입하는 연구까지 착수한 상태입니다. 내 일상 약이 어느 날 단속 기준에 걸릴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어요. 왜 지금 약물운전이 이슈인가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늘어왔어요. 약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건수는 2022년 80건에서 2024년 160건으로 두 배나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