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엔화 환율 오류, 반값 환전 논란과 고객 보상금 1만원 지급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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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율이 7분 동안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표시되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약 200억 원 규모의 비정상 거래가 체결되는 사고가 벌어졌어요. 뒤늦게 거래를 전면 취소하고 엔화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토스뱅크는 결국 해당 시간대에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보상안을 내놓았습니다. 7분간 무슨 일이 있었나 3월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36분까지, 약 7분 동안 토스뱅크 외화통장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어요. 당시 시장 정상 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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