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2020년 음주운전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다시 고개를 숙였어요. 2026년 3월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성우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오는 4월 2일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은 무려 7년의 기다림 끝에 관객을 만나게 된 영화이기도 해요. 7년을 기다린 영화, '끝장수사'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친 뒤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20~2021년 개봉을 목표로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