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신혼여행지, '블루투스 주사'로 HIV 감염자 1년새 두 배 급증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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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태평양의 대표 허니문 여행지로 손꼽히던 피지에서 최근 HIV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어요. 지난해 대비 올해 감염자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마약 주사기 공동 사용과 '블루투스'라 불리는 극단적인 약물 투약 방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지 피지, HIV 확산 심각 피지 보건부와 유엔에이즈계획은 2025년 피지 내 HIV 및 에이즈 환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어요.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2024년 한 해에만 신규 HIV 감염자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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